전현무씨는 불규칙적인 수면시간으로 불면증과 수면무호흡증 등 수면장애 증상이 심했습니다. 모텍스베개를 사용하고 난 후 부족한 수면시간에도 최고의 수면을 경험하여 신체 밸런스를 되찾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MC
전현무
양궁은 목과 어깨에 오는 부담이 큰 운동이며, 항상 바른 자세를 유지해야 하는 운동입니다. 기보배 선수는 모텍스베개가 목과 어깨 그리고 나아가 몸 전체의 컨디션 회복에 효과가 있음을 체험하고 현재 모든 시합에 모텍스베개와 함께 합니다.
양궁 국가대표
기보배 선수
김지연 선수는 칼을 쥔 왼쪽 어깨를 보호하기 위해 항상 반대편으로 어깨로 누워 옆으로 잔다고 합니다. 기존 기능성 베개로는 옆으로 누워 자는 것이 불편했던 김지연 선수는 모텍스베개를 사용하고부터 수면 자세의 부담감을 덜었다고 합니다.
펜싱 국가대표
김지연 선수
박성백 선수는 숙소를 옮겨 다니면서 서로 다른 높이의 베개를 사용하다 보니 불편함에 수건을 접어서 베고 잔 적도 있다고 합니다. 지속되는 통증에 힘들어하던 박성배 선수는 모텍스 베개를 사용 후 통증이 줄어들어 해외나 전지훈련 갈 때도 꼭 챙겨가게 되었다고 합니다.
사이클 국가대표
박성백 선수
양학선 선수는 부상을 당한 후 밸런스 운동을 중요시하며 재활을 시작했습니다. 잠을 자면서 엎드려 자는 경우가 많아 아침에 두통이 생기고 몸의 밸런스가 망가지는 느낌을 받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모텍스베개를 사용하고 난 후부터는 몸의 밸런스를 찾아 부상을 극복했다고 합니다.
기계체조 국가대표
양학선 선수
신아람 선수는 자는 동안 뒤척임이 심해 거의 숙면을 취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같은 펜싱 동료인 남현희 선수에게 모텍스베개를 추천받아 사용한 뒤에는 자는 동안 깨는 일이 거의 없다고 합니다.
펜싱 국가대표
신아람 선수
정진선 선수는 고된 훈련으로 인해 허리와 다리 통증 때문에 숙면에 취하지 못하여서 좋은 컨디션으로 훈련 받지 못하였다고 합니다. 모텍스베개 사용 허리와 다리통증을 잊을 만큼 편안하게 수면을 취할 수 있어 좋은 컨디션으로 훈련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펜싱 국가대표
정진선 선수
박상영 선수는 항상 어깨 통증에 시달려 왔습니다. 자세를 유지 하기 위해 옆으로 누워서 잠을 청하는데 모텍스 베개는 유일하게 옆으로 누워서 자는 경우에도 자신에게 편안한 수면 자세로 조절할 수 있어 컨디션 회복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왔습니다.
펜싱 국가대표
박상영 선수
최민호 선수는 자신의 한계를 넘기 위한 트레이닝으로 온 몸이 성한 곳이 없다고 합니다. 때로는 고통으로 잠들지 못하는 경우도 많았는데 모텍스베개를 사용한 후 확실히 회복기간이 짧아졌음을 체감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유도 국가대표
최민호 선수
서효원 선수는 자는 동안 뒤척임이 심해 자주 깨곤 했지만, 모텍스베개를 사용한 후 베개가 목과 어깨를 편안하게 감싸주어 자는 동안 뒤척임을 방지하여 자면서 깨는 일이 거의 없다고 알려왔습니다.
탁구 국가대표
서효원 선수
금메달리스트 정지현 선수는 코골이가 심했다고 합니다. 코골이는 무호흡증 등으로 발전하는 등 숙면의 최고의 적입니다. 정지현 선수는 모텍스베개를 사용한 후로 코골이가 완전히 사라졌다고 합니다.